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꿩세의 일상/그리고 여행

[강릉 맛집] 팡파미유 - 생활의 달인, 육쪽마늘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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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? 꿩세입니다. 지난주에 태풍 타파를 뚫고 강원도 여행을 다녀왔는데 이번 주는 태풍 미탁을 피해 방콕하면서 밀린 글을 쓰네요. 강릉의 명물, 육쪽마늘빵 맛집 ​팡파미유​에 다녀온 후기입니다.

*위치: 강원도 강릉시 금성로13번길 11-1
구) 강원도 강릉시 성남동 47-5

*시간: 영업시간 11:00 ~ 16:00
매주 수요일은 휴무
(단 수요일이 공휴일일 경우 영업 후 목요일 휴무)

*가격: 육쪽마늘빵(1개) 3,500원
육쪽마늘빵(3개) 10,000원
1세트(5개) 15,000원

*주차


☆영업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라고 해서 일요일 3시 40분쯤 갔는데 다 팔리고 없더라고요. 월요일 11시 30분쯤 재방문해서 사먹었으니 참고해주세요.
​​


저기 왼쪽 건물과 건물 사이에 줄 서서 기다렸어요.


기다리는 동안 육쪽마늘빵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볼 수 있고요.


대부분 1세트(5개)를 사서 저기 있던 빵은 다 팔리고 제가 주문했을 때는 오븐에서 막 나온 아~주 따끈한 육쪽마늘빵을 받았답니다.


크림치즈와 마늘소스의 완벽한 조합. 비주얼 대박이죠?
생각보다 크기도 크고요. 막 나온 빵이라 그런지 촉촉하고 따끈한 게 기다린 보람이 있더라고요.🤗


1인 1세트(5개)개수 제한으로 진행되서 저도 이렇게 1세트를 샀어요.


보관방법을 마지막으로 뿅~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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